매년 가을은 한국 여행 시즌입니다. 지난해는 Covid 때문에 가질 못했어요. 올해는 다행히 엄격한 격리가 풀려 용감하신 분들 먼저 고국 방문길에 오르셨습니다. 사임당소사이어티 분위기 메이커이신 강승구 위원장님이 가장 먼저 문을 여신 것 같습니다. 한국을 가지 못하는 회원들을 대신해 맛난 거 모두 드시고 오신다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.
장세희 회장님과 정옥례 부회장님도 한국에 막 도착해 사진 메시지를 보내주셨네요. 남기영 서울지회장님과 김은아 대표님을 만나 접시 여러 장 깨트리고 계신 것 같아요. 참 부럽습니다.
여행 사진 가끔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2 Comments
SUZI jaff
ㅋㅋㅎㅎ 모든분들 너무보기 좋아보여 부럽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.
admin
그러게요. 저도 3년째 한국을 가지 못해서 정말 부럽네요.